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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3중 특수 필터 안에 캡슐을 넣어 담배 개비를 흔들면 소리가 나는 '보헴 쉐이크'(사진)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헴 쉐이크'는 국내 담배에 적용된 캡슐 가운데 최고 크기인 4.5㎜ 캡슐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보헴 쉐이크'의 타르와 니코틴은 각각 6㎎, 0.50㎎이며 가격은 갑당 2,700원이다. /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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