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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텍은 올 겨울 난방비 걱정 없이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제품으로 온수매트(사진)를 추천했다.
이지텍의 온수매트는 전기매트가 아니기에 전자파 걱정이 없다. 전기매트는 열선에서 전자파가 발생하지만 온수 매트는 물로만 순환이 되기 때문이다. 몸에 직접 닿는 매트는 호스를 통해 물만 순환하도록 했다. 온도 유지 역할을 하는 보일러기기를 호스로 연결해 매트와 거리를 둬 전자파를 멀리할 수 있게 했다.
이지텍 온수매트는 수위센서, 온도조절센서, 과열방지 바이메탈, 온도휴즈, 과전압휴즈, 동파방지기능 등 각종 안전장치를 탑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자체 제조한 자가부상 마그네트 순환펌프를 사용했기 때문에 소음이 적다. 특허기술로 제조된 정밀 임펠라 설계로 진동도 적어 쾌적한 수면을 보장한다.
동종 제품 가운데 온도를 가장 높게 설정(80도)할 수 있다. 출력은 500와트에 달한다. 이지텍 온수매트 보일러는 긴 수명을 보장하기 위해 볼베어링(2만시간), 세라믹샤프트(5만시간 이상), 임펠라 구조 등에 특허 출원된 기술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온수매트로서는 최초로 구입 후 1년간 제품 이상 발생시 신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7년째 하고 있다. 8년 전부터는 2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업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생황토ㆍ게르마늄ㆍ편백 성분의 황토구들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미니찜질방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텍 온수매트는 '해피룸가족 카페(cafe.daum.net/sksk0405)'를 통해 먼저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의견을 받아 들여 제품 성능개선과 신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난방비를 줄이면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이지텍 온수매트는 국내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이지텍은 A/S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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