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제일제당, 위장운동기능개선제 신약개발 계약

CJ제일제당은 일본의 신약개발전문 벤처기업인 라퀄리아(RaQualia Pharma Inc., 대표이사 나가히사 아츠시)와 신규 위장관 운동기능개선제(5-HT₄ partial agonist)인 RQ-10의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RQ-10을 이용해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으며 아울러 완성된 제품을 한국과 중국, 인도, 동남아 지역 등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CJ제일제당 측은 설명했다. 라퀄리아는 2008년 화이자사의 일본 연구소 연구원 80여 명이 주축이 돼 설립한 회사로 소화기 및 신경계 영역의 신약 후보물질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 자스닥(JASDAQ)에 상장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