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S, "웹드라마 직접 서비스 한다"


KBS가 웹드라마 포털(http://www.kbs.co.kr/drama/webdrama )을 열고 본격적인 웹드라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KBS 웹드라마 포털에서 서비스되는 웹드라마는 현재 9편. 지상파 최초 웹드라마 ‘간서치열전’부터 ‘썸남썸녀’, ‘후유증’ 등 인기 콘텐츠들이 포함됐다.

이들 웹드라마는 KBS 웹드라마 포털뿐 아니라 KBS의 멀티플랫폼 채널인 플레이어K와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KBS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중소 영상 콘텐츠 업체와 다양한 협업 체제를 구축해 이용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웹드라마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