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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고사(코바코)는 지난 16일 곽성문 코바코 사장과 코바코 대학생 기자들이 ‘호프 데이’를 갖고 세대를 넘는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곽 사장은 자신의 어려웠던 젊은 시절 경험을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등 격의없는 멘토링을 펼쳤다. 주로 취업 문제 들 요즘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얘기들이 오갔다. 자리를 함께 한 대학생들은 코바코 기자단으로, 지난 5월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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