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주재성(오른쪽)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환율CARE 외화적립예금'의 1호 및 2호 고객으로 각각 가입한 후 은행 직원에게 통장을 건네받고 있다. 이 상품은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를 최소화해 36개월 장기로 외화를 적립할 수 있고 연 최고 0.7%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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