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한 은행'이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 행장은 이날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쉼 없이 노력하겠다는 의미의 '24·365 혁신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성공적인 민영화 △금융산업 혁신 △글로벌시장 확대를 3대 미션으로 제시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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