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스트히트상품] LG전자 휘센

에어컨 4년째 세계판매 1위

LG전자의 ‘휘센’은 에어컨 분야에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당연히 국내 시장 점유율도 1위다. 특히 올 들어서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공기청정 기능을 대폭 강화한 ‘2 in 1(투인원)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시장에서 또 한차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제품은 액자형 공기청정기와 스탠드형 에어컨을 무선으로 연결해 집안 전체의 공기를 순환시켜 항상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해 준다.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플라스마 클린 시스템과 나노헤파 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냄새와 알레르기 원인물질 제거는 물론이고 은나노 필터를 적용해 살균기능도 탁월하다. 공간활용을 극대화 한 것도 특징이다. 2대의 에어컨을 설치할 경우 각각 실외기를 따로 설치해야 했던 종전의 에어컨과 달리 실외기 1대에 2대의 실내기를 설치, 실외기의 설치공간을 줄였다. 또 신제품 ‘액자형 슬림’은 좁은 장소나 벽 모서리에도 설치가 가능한 세로형 디자인으로 공간활용을 대폭 높였다. 투인원 플러스는 아울러 스탠드형 에어컨과 안방용 룸 에어컨 실내기 및 에어컨과 연동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각각 구입하는 것보다 최대 약 45% 절감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두 대의 압축기 중 한대만 가동하는 초절전 시스템을 채용해 두 대의 실외기를 사용할 때보다 최대 65%의 절전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여름에는 냉방기, 봄ㆍ가을에는 공기청정기, 장마철에는 제습기로 사용이 가능해 에어컨은 냉방용으로만 사용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