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트로닉스,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
입력2006-05-21 21:16:34
수정
2006.05.21 21:16:34
이트로닉스(대표 박승두) 인켈사업부가 ‘와이드 터치’ 브랜드로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이트로닉스는 오는 25일 5.6인치 모델(사진) 2종을, 6월에는 7인치 모델 2종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인치별로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을 볼 수 있는 모델이 포함돼 있다.
이트로닉스는 내비게이션 전용 웹사이트(www.widetouch.co.kr)를 오픈하고, 오는 22일까지 GS이숍ㆍ인터파크 등 9개 온라인 사이트와 공동으로 구매고객 전원에게 사은품(2.1채널 고급 우퍼스피커, SD카드 리더기, 휴대용 고급 케이스)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케이스의 기본 색상은 블랙 또는 화이트지만 고객이 원할 경우 47개 애프터서비스센터를 통해 핑크ㆍ레드ㆍ블루ㆍ그린 색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가격(1GB)은 43만8,000원, DMB 겸용제품은 55만8,000원. (02)850-6236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