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영국의 교육기술 박람회로 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구글·델·인텔 등 660여개 기업과 약 3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육기관에서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디지털 교실을 공개했다. 또 ‘삼성 스쿨’, ‘크롬북 교실’ 등 체험존을 마련해 교사와 학생들이 양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조범구 삼성전자 글로벌 B2B센터 전무는 “교육 분야는 삼성전자가 가장 애정을 갖고 발전시키고 싶은 분야”라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삼성 스쿨’ 솔루션을 출시하고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지터 중학교, 호주 시드니 캐터린 스쿨 등 전 세계 200여개의 교육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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