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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아시아권 관심높아

우리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감독 곽재용)가 개봉 전부터 아시아 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내 여자친구…`의 촬영장에는 중국 B-TV와 홍콩 RTHK의 취재진이 방문, 주연 배우인 전지현ㆍ장혁 등의 근황을 상세히 취재했다. 시사 주간지 `타임`아시아판도 현재 전지현과의 인터뷰를 예정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말에도 일본 요미우리, 마이니치 등 12개 매체들이 촬영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영화에 쏠린 아시아권의 호응이 상당한 편이다. `와호장룡` `영웅`을 제작한 홍콩 영화사 에드코 필름이 전액 투자한 이 영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4월 말 개봉된다. 영화는 중국 개봉을 4월말~5월초 예상하고 있는 등 아시아권 동시 개봉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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