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훈(오른쪽 세번째)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도성환(〃 네번째) 홈플러스 사장 및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지역단위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통해 육아맘을 위한 멀티 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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