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왼쪽 네번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정병철(〃 다섯번째) 전경련 부회장,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 설치될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 개최 기념동판에 씌워진 막을 걷어내고 있다. 무역협회는 이날 지난 해 11월 개최된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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