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미초매실'
CJ제일제당의 웰빙 식초음료 브랜드 ‘미초’는 매실 맛이 나는 ‘미초 매실’(사진)을 출시했다.
미초 매실은 100% 과일발효식초를 사용해 매실 자체의 향긋함과 청량감을 더했으며 미초 원액에 3~4배 정도의 물을 부어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900ml 한병에 7,800원.
▲동아오츠카 '소이조이'
동아오츠카는 콩으로 만든 아침 대용식품인 ‘소이조이(SoyJoy)’의 새로운 맛으로 ‘소이조이 망고&코코넛’(사진)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열대 과일인 망고와 코코넛의 달콤함과 촉촉한 씹는 맛이 살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이조이는 또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트랜스지방 제로의 불포화지방산 식품으로, 지난해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저GI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개당 1,000원.
▲비트로시스 '총명Q플러스'
산삼배양근 개발ㆍ유통 기업인 비트로시스는 한방진흥원과 공동으로 ‘산삼배양근 총명Q플러스’(사진)를 내놓았다. 피로 회복 및 두뇌활동 촉진효과가 있는 사포닌 성분과 비타민, 타우린 등의 영양소가 함유된 이 제품은 산삼, 홍삼, 총명탕 엑기스를 한번에 담아 청소년들에게 적합하다. 30포(50ml) 8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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