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광다이오드 기술 확보한 '우리로광통신'

■ 현장탐방 오늘 (오후 12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현장탐방 오늘'. 오늘은 광통신 분야 국내 선두 기업 '우리로광통신'의 경쟁력을 알아본다. 그간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IT 강국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이는 초고속 인터넷을 넘어 모바일 시대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오고 있는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이 있었던 덕분이기도 하다.

우리로광통신은 지난 15년 간 국내와 해외시장의 꾸준한 개척을 통해 201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광분배기, 트랜시버 등의 광통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광원소자, 광소재, 광센서까지 '광산업'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이 기업은 최근 광다이오드 기술의 확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재인 우리로광통신 회장은 "기술 개발 역량은 기본 자산이며 전체 인력의 10% 이상을 연구 인력으로 두고 있다"며 높은 기술력 확보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