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빚고민 하던 30대 친구집서 목매

19일 오전 1시께 청주 상당구 내덕동 모 아파트2층 A(30)씨 집에서 A씨 친구 B(31)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며칠전부터 함께 머물던 친구에게 수원에서 전화통화한 뒤 집에 도착해보니 친구가 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가 최근 빚 문제로 고민을 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