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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피아] 이랜텍, 블루나비 'N4500'

빨강·흰색 등으로 색상 다변화


[아이토피아] 이랜텍, 블루나비 'N4500' 빨강·흰색 등으로 색상 다변화 관련기사 • "값은 싸도 기능·디자인 손색 없어요" • 휴대폰 싸게사는 법 • 노트북 싸게사는 법 • DSLR 싸게 사는 노하우 • 더 강해진 '울트라 모바일PC' •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산타로사' 100% 즐기기 • 휴대폰 있으면 "골프·낚시 재미도 2배" • 와이브로 "업그레이드 중" • 게임업계 '여름사냥' 시장됐다 • '임대 SW' 대중화시대 활짝 열린다 • 내비게이션 "더똑똑하고 친근해졌네" • 디지털큐브, PMP 'M43' • 코원, 내비게이션 'L2' • 이랜텍, 블루나비 'N4500' 이랜텍이 기존의 검은색 일변도에서 벗어나 빨간색, 흰색 등으로 색상을 다변화한 4.3인치 내비게이션 블루나비 ‘N4500(사진)’을 출시하고 젊은 여성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집중 공략에 나선다. ‘N4500’은 만도맵앤소프트의 디지털지도 ‘지니’를 탑재하고 하고 있는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내비게이션.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차 안에서는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고, 차 밖에서는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성항법장치(GPS)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키트 장착 없이 편리하게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띤다. 휴가철이나 나들이 갈 때 지니의 ‘투어맵’을 사용하면 초행길 운전에도 쉽고 다양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주변 테마 검색 기능까지 있어 여행길 근처의 테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주변의 맛집, 주유소 등 다양한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길안내 기능 외에도 ▦노래방 ▦지상파 DMB ▦MP3플레이어 ▦차계부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다. 차계부 기능은 자동차 부품 교환시기를 입력해 놓으면 자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운전자에게는 편리하다. 가격은 ▦기본형 29만 8000원, 프리미엄 모델은 ▦2GB 33만7,000원 ▦4GB 36만6,000원. 입력시간 : 2007/06/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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