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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우유배달부
입력2003-07-28 00:00:00
수정
2003.07.28 00:00:00
이재용 기자
A man always kissed his wife whenever he went to the office. One day, he forgot to kiss his wife in his hurry. Soon he came back and went into the house stealthily and kissed her neck behind.
At this, his wife said: “Oh my! Today is not the day when to deliver milk.”
출근할 때마다 아내에게 키스해주는 남자가 있었다. 어느날 그는 서둘러 나서다 키스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곧 집으로 돌아와 살금살금 들어가서는 뒤에서 아내의 목에다 키스를 했다.
그러자 아내 왈: “어머, 오늘 우유 배달하는 날 아니잖아요.”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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