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 5개월간(2014.1.1~2014.5.31) 총 30개 증권사 대상 ‘주식투자’, ‘계좌정보’, ‘금융상품’, 고객지원’, ‘UI디자인’ 등의 항목으로 평가됐으며, 한국투자증권은 고객편의성을 고려한 뱅킹 서비스와 직관적인 화면구성으로 접근성을 강화하여 사용자가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eFriend Navi’서비스를 통해 ‘종목발굴’, ‘투자방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로 eBusiness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