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17 디지털 휴대폰/신세기,제주서비스
입력1997-04-25 00:00:00
수정
1997.04.25 00:00:00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25일부터 제주지역에서도 017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를 실시한다.이에따라 신세기통신의 서비스 지역은 전국 78개시가운데 71개시, 55개군, 75개읍·면으로 늘어났다.
신세기통신은 제주지역에 20개의 기지국을 설치했으며 지난 14일부터 제주영업센터와 16개 대리점을 통해 예약가입을 받아 왔다.
또 이달부터 5월말까지 제주지역 가입자 가운데 신세기가 실시하는 통화품질평가에 참여하는 가입자에게는 국내통화에 한해 1백분간 무료통화 기회를 준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