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스코, 10월부터 '명장' 선발

포스코는 10월부터 우수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포스코 명장(名匠)'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오준 회장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기술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

포스코 명장은 주식 50주(25일 종가 기준 1주당 33만500원)와 포상금 200만원 및 부부 해외여행 상품을 지급 받게 되며 포스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또한 향후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 한편 정년 퇴직 후 교수 요원으로 우선 채용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