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가공 프랜차이즈 계경목장 부산ㆍ경남지역 사업설명회
입력2003-06-02 00:00:00
수정
2003.06.02 00:00:00
김영기 기자
육가공 프랜차이즈 업체인 계경목장(대표 최계경, www.kyekyong.co.kr)이 오는 4일, 5일 이틀간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부산직영점에서 부산, 경남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육류의 가공 및 저장법, 저렴한 창업비용 등 계경목장의 사업성에 대해 설명한다. 또 비용과 장소, 고객층 분석 등에 따른 맞춤창업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계경목장은 이번 부산 사업설명회를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의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계경목장은 20여년 동안 쌓은 육가공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98년부터 프랜차이즈를 시작해 현재 전국에 500여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051)893-4156
<김영기 기자 yo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