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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자연주의 허브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올리브 리얼 스킨’은 20대의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에센스 타입의 고보습 스킨이다. 이 제품은 스킨 하나만으로 마치 에센스를 바른 듯 즉각적인 수분 공급효과가 뛰어나고 끈적이지 않으면서 촉촉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 리얼 스킨은 최근 20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출시 이후 지금까지 2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 이니스프리의 대표적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올리브 리얼 스킨은 일반 워터 타입의 스킨으로는 피부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피부를 위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택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 열매에서 기름을 짜낼 때 제일 먼저 나오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오일로, 자연 산성도 1% 미만으로 전체 올리브 오일 생산량의 10%밖에 나오지 않은 최상급 오일이다. 이니스프리의 올리브 스킨케어는 유분보다 수분의 불균형이 심한 20대 피부를 위한 고보습 라인으로 올리브 오일의 촉촉함과 갓 짜낸 것처럼 싱싱한 올리브의 향취를 통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꿀 수 있게 해준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4월 리뉴얼을 실시하면서 ‘Herb Solution For My Skin&Life’의 새로운 BI와 ‘자연을 담은 소박한 그릇’을 상징하는 브랜드 심볼, 허브 솔루션 컨셉트의 제품과 매장 등을 통해 자연주의 허브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사업부 김동영 부장은 “허브를 바탕으로 화장품 효과를 극대화한 신제품과 자연주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브랜드숍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연주의 허브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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