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와인 설 맞아 ‘이베리코·셀레스테’ 세트 출시

신동와인은 오는 31일 설날을 맞아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 ‘이베리코·셀레스테’ 세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베리코’와 ‘셀레스테’는 스페인 와이너리 토레스가 현지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 100%로 만든 와인들로 각각 리오하와 리베라 델 두에로 지역에서 생산했다. ‘이베키코·셀레스테’ 세트의 가격은 9만원이다.

유태영 신동와인 이사는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는 검은 과일향과 검은 후추향 등 강렬한 맛과 함께 보다 기름진 느낌이 들어 우리 명절 대표 음식인 갈비찜·산적·육전·잡채 등과 완벽한 궁함을 이룬다”며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편한하고 부담 없이 명절 음식과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구성한 세트라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