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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대박클럽] "현대중공업, 단타 종목으로 부상"
입력2010-01-29 13:58:10
수정
2010.01.29 13:58:10
주식에 대한 궁금증을 차근차근 정리해 초보투자자를 주식투자의 고수로 이끄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대박클럽의 첫 코너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와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해 해당 종목을 집중 분석 해 보는 '고수들의 하이라이트'다.
28일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수는 '소로스'로 지난 4ㆍ4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낸 '기아차'에 투자해 7%의 수익을 냈다. 소로스는 관심 종목으로 '대구은행'을 추천하며 "1ㆍ4분기 시장 개선 흐름을 타고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개미투자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대박클럽 고정 패널 솔로몬(박영환)과 함께 최은정 아나운서 보유 종목을 진단했다.
이날 최 아나운서는 "19만원 미만에서 '현대중공업'을 매수하라"는 솔로몬의 조언대로 10% 비중으로 현대중공업을 매수했다. 솔로몬은 "고점대비 하락폭이 깊어 단기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이라며 "목표 수익률은 10% 정도로 설정하고 적절한 매도시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코스피 반등에 힘 입어 수익률 1.55%대로 부진했던 최 아나운서의 수익률도 LG화학, 휴맥스, 현대중공업 등의 상승세를 타고 2.47%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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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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