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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마케팅 차별화 시대/외국계 생보사] 선진영업기법 접목 '고객잡기'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은 높은 성장력을 갖고 있는 한국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해외에서 쌓은 노하우를 국내 현실에 맞게 접목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대표주자인 ING생명은 주력상품인 연금보험에서 국내 최대채널인 국민은행을 통해 방카슈랑스 시장을 공략해 선점에 성공했다. 푸르덴셜보험은 창업이념인 ‘가족사랑’을 통한 문화마케팅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AIG생명은 온라인과 설계사 개인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은행 PB를 공략하는 양동작전을 펼치고 있다. PCA생명은 ‘은퇴준비 캠페인’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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