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與 울산시장 후보 심규명씨

열린우리당은 17일 국회에서 울산시장 후보에 심규명 변호사를 영입하고 입당식을 가졌다. 심 변호사는 “울산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나라당의 계속된 지방독점”이라며 “출마 결심 후 주위에서 말린 사람도 있고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란 말도 했지만 어려운 난관을 뚫고 열심히 해 보겠다”고 밝혔다. 심 변호사는 96년 울산에서 변호사 개업을 한 뒤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를 지냈으며 울산 지역에서 인권운동 활동을 해 왔다. 우리당 관계자는 “중앙위원회 인준 등이 남아 있지만 사실상 심 변호사를 우리당의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