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는 해양심층수 소주인 ‘참이슬 후레쉬 섬머(fresh summer)’(사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참이슬 후레쉬 섬머’는 동해 수심 1,000m 심해의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맛이 더욱 깨끗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병 전체를 랩핑하는 패키지 방식을 도입해 시원한 바다와 여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도입했다. ‘참이슬 후레쉬 섬머’의 알코올도수는 기존 참이슬 후레쉬와 같은 19.5도이며 출고가격(839.36원)도 같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