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락폭 테러이후 최대… 하락종목 707개

'잔인한 목요일'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며 기분 좋지 않은 각종 기록들을 쏟아냈다. 종합주가지수 하락폭 43.11포인트는 연중 최대치이자 미국 테러참사가 발생한 지난해 9월12일의 64.97포인트 이후 가장 큰 낙폭이었다. 또 하락률은 4.71%에 달해 역시 연중 최고치이자 지난해 12월10일의 5.07%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하락종목수는 707개로 지난해 11월28일 742개 종목 이후 가장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락종목수가 663개로 지난 22일 671개 이후 사상 두번째로 많았고 하락폭과 하락률은 각각 3.75포인트와 4.72%로 연중 2위를 기록했다. 김정곤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