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터치!장마감공시]LS네트웍스 우선주 관리종목 지정 우려
입력2013-08-28 07:03:14
수정
2013.08.28 07:03:14
송주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27일 장 마감 후 "LS네트웍스 우선주의 상장 시가총액이 5억원에 미달하는 상태가 25일간 지속됐다"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시총 5억원 미달 상태가 30일가 계속되는 경우 해당 주권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만큼 LS네트웍스 우선주의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