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친구하라' 당뇨협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김성원씨가 35년간 당뇨환자로 살아오면서 합병증 없이 당뇨를 다스린 비법을 적었다. 고기 30인분을 먹을 정도로 대식가였던 김씨는 책을 통해 까다로운 당뇨식을 자신에 맞춘 웰빙식으로 바꿀 것을 조언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당뇨악화의 주범으로 지적하고 극복 방법을 소개한다.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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