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기전용 전산시스템/효성T&C 5개 시판
입력1997-07-02 00:00:00
수정
1997.07.02 00:00:00
효성T&C(대표 김인환)은 도소매 유통업체와 소규모 사무실의 전산화에 적합한 중소기업 전용 전산화시스템(상품명·ZLINK)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이 시스템은 설치하는데 1시간 밖에 걸리지 않고, 5시간 정도의 교육으로도 누구나 운영하는 등 판매와 재고·회계관리 등 회사내의 전반적인 전산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효성은 밝혔다. 이 회사는 다양한 사무실 규모에 적응할 수 있도록 5가지 모델을 판매하며, 설치비와 교육비를 포함한 총 공급가격이 7백만∼2천3백만원선이다고 덧붙였다. 36개월 할부도 가능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