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상품] 엑스트론 머레이징 아이언

한·일 합작 브랜드인 「엑스트론(XTRON) 머레이징 아이언」이 국내에 처음 선을 보였다.㈜시노텍스와 일본 베스트테크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초고강도 머레이징을 사용해 페이스 두께를 2.0㎜로 얇게 설계, 무게를 헤드 주변으로 분산시킴으로써 유효타구면적을 넓힌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페이스가 얇아짐에 따라 임팩트 때 볼이 짝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 들 뿐만 아니라 반발력이 뛰어나 비거리의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판매사측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기존제품보다 방향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강점이다. 또 클럽 뒷면 아래부분에 구리를 삽입하여 중심을 낮췄기 때문에 롱아이언의 경우에도 볼을 띄우기 쉽다. 여기에 클럽바닥을 C.D.R(CUT DOWN RESISTANCE) 솔(SOLE)공법, 일명 「세미 슬림솔」을 실현시켜 임팩트때 잔디의 저항을 크게 줄였다. 소비자가격은 9개 아이언(3~9번, PW, SW) 풀세트에 270만원이다. (02)325-592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