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용 생닭(800g·2마리)과 토종닭(1㎏·1마리)이 각각 7,800원과 5,900원이다. 정상가보다 각각 19%, 24% 할인한 것이다.
복날이 되면 수요가 몰려 보통 20∼30% 오르는 닭고기 시세를 안정시키기 위한 차원이라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구매한 제품은 다음 달 8∼11일 매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약 금액보다 시세가 떨어졌을 경우에는 차액을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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