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현철 자금수수관련 전세봉 감사위원 사의
입력1997-07-10 00:00:00
수정
1997.07.10 00:00:00
감사원 전세봉 감사위원(차관급)은 김영삼대통령 차남 김현철씨의 자금수수 사건과 관련, 물의를 빚은데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전위원은 사의 표명에 이어 금명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전위원의 사표가 조만간 수리될 것으로 보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