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鄭총장-수사팀 갈등 없었다"

● 채동욱 기획관 일문일답

"鄭총장-수사팀 갈등 없었다" ● 채동욱 기획관 일문일답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26일 저녁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검찰총장께서 결심을 했다. 이 사건에 가장 적합한 결론을 내렸고 이는 수사팀 내부 의견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총장의 최종결심이 수사팀이 유지해온 입장과 같은가. ▦총장과 수사팀 사이에 갈등은 전혀 없다. -그 동안 정몽구 회장 구속쪽으로 비춰져 왔는데 총장 결심 내용도 마찬가지인가. ▦확인해 드릴 수 없다. 27일 오후 2시에 말씀 드리겠다. -책임을 가장 많이 져야 할 사람이 책임지는 것인가. ▦확인해 줄 수 없다. -여론이 총장 결심에 영향 미쳤나. ▦답변드릴 수 없다. -가장 중요한 문제(정 회장 구속기소여부)는 이미 결정했던 것 아닌가. ▦아니다. 총장님이 오랜 고심 끝에 결정하신 거다. 입력시간 : 2006/04/26 22:1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