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MY W 007 Bond Plus 랩

정기예금 금리이상 수익률 추구



동양증권은 해외채권형펀드에 분산 투자해 정기예금금리+α 수익을 목표로 하는 'MY W 007 Bond Plus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해외채권형펀드 등 채권형 자산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정기예금금리 이상의 안정적 수익률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위험ㆍ중수익 추구 상품이다.

최근 해외채권펀드는 이머징 국가의 채권과 선진국 하이일드채권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높은 이자수익을 확보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채권가격 상승에 의한 자본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면서도 주식보다 낮은 변동성으로 정기예금금리이상의 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랩운용팀에서 금융상품전략본부와 리서치센터 등 전문가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운용된다. 각 부서에서 '수익-위험도' 분석을 거친 후 3~4개의 우수한 해외채권펀드를 선별하여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다. 주기적인 펀드 분석을 통해 펀드의 편출입과 편입 비중 조절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선취수수료는 연 1.3%다. 중도 해지를 하면 잔존기간에 따라 선취수수료의 20%가 환급된다. 펀드에서 발생하는 판매수수료와 판매보수도 면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