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느님은 어디에
입력2002-08-07 00:00:00
수정
2002.08.07 00:00:00
Sunday School teacher of preschoolers asked his class, "Where is Jesus?" Steve raised his hand, "He's in heaven." Little Johnny blurted out, "He's in our bathroom!" The teacher asked Johnny how he knew this. "Every morning, my father gets up, ?bangs on the bathroom door, and yells, 'Good Lord, are you still in there?!'"
주일학교 유치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하느님은 어디 계실까요?" 스티브가 손을 들었다. "천국에 계세요." 어린 조니가 불쑥 말했다. "하느님은 우리집 화장실에 계세요!" 선생님은 조니에게 어떻게 아는지 물었다. "아침마다 아빠가 일어나서 화장실 문을 두드리면서 '하느님, 아직도 그 안에 계세요?'하고 소리치는 걸요. "
*조니는 감탄사인 Good Lord(세상에)를 하느님으로 이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