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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왼쪽 여섯번째) 신한은행장과 치밍(〃 네 번째) 선양시 부시장 등이 18일 중국 선양시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선양분행은 신한은행 중국 현지법인인 중국유한공사의 16번째 점포로 중국 중남부 연안에 집중돼 있던 영업 기반을 동북 지역으로 확대하는 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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