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테라데이타 대표 오병준씨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테라데이타는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오병준(48·사진) 전 한국오라클 전무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과 오라클 등 다국적 IT 기업에서 영업과 영업관리, 제품개발 등을 총괄한 마케팅 전문가다. 오 신임 대표는 “한국은 테라데이타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빅데이터 및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석 역량뿐만 아니라 통합 마케팅 관리(IMM)를 비롯한 산업별 전문성을 통해 각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