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동행했던 중소기업 경제사절단 참가 기업인들과 김재홍(오른쪽에서 여섯번째) KOTRA 사장이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사장은 중소기업인들의 순방 성과와 관련 의견을 듣고 “지속적인 사후 지원으로 이번 순방의 성과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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