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 광고대상] 보험 최우수상, 한화생명

'콕콕Life' 소비자 관심 콕콕 집어내

손영신 홍보팀장

한화금융센터 전경

먼저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신 서울경제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시대 보험의 역할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예전의 보험이 단순히 앞으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일들을 대비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지금의 보험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다 능동적인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콕콕라이프(Life)는 한화생명(옛 대한생명)이 이러한 보험의 변화에 발맞춰 준비한 재무설계 브랜드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화생명의 대표 서비스브랜드로서 콕콕Life는 단순한 재무설계를 넘어 고객의 인생과 함께 하려는 한화생명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화생명은 콕콕Life를 통해 소비자들이 재무설계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때문에 '콕콕 짚어주는 인생설계'라는 소비자 중심의 메시지를 만들었고 이를 기존의 보험광고와는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자기관리에 투철한 국민투수 이미지의 박찬호가 한화생명의 광고에 등장해 랩을 선보인다면'이라는 엉뚱한 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미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0월9일 한화생명은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보험사'라는 비전과 '내일을 향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한화생명은 콕콕Life처럼 고객들과 함께 생각하며 든든하고 행복한 내일을 보여주고자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더 크게 도약할 한화생명의 내일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