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의 불만
입력2004-03-08 00:00:00
수정
2004.03.08 00:00:00
정승량 기자
After watching a rather hot love scene on cable, the husband looked at his wife and said, “How come you never make love to me like that?” His wife replied, “Are you kidding me? Do you have any idea how much they pay those people to do that?”??케이블TV에서 화끈한 러브신을 본 뒤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은 왜 나한테 저렇게 못하는 거야?” 아내가 대답하길, “지금 농담하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저렇게 하면서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지 알기나 해요?”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