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중공업 경영진, 현대오일뱅크 공장 점검

민계식 회장 등 현대중공업 경영진이 현대오일뱅크 인수 후 처음으로 충남 대산 공장을 찾았다.

2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민 회장과 이재성 사장 등은 이날 대산 공장을 방문해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의 안내로 조업 현장을 둘러보고 증설 중인 고도화설비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이들 일행은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흔들림 없이 일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최고 경영진의 방문은 기존 시설과 증설 현장을 점검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그룹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