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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땅땅치킨, 신 메뉴 출시와 함께 ‘일석삼조’ 이벤트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10년 동안 300호점이 넘는 가맹점으로 성장한 치킨프랜차이즈 땅땅치킨(www.codd.co.kr)이 브랜드 10주년을 기념 및 신 메뉴 출시와 관련해 오는 5월 7일까지 고객 감사 행사 ‘일석삼조’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한 이번 기념행사는 세 달간 치킨을 포함 치맥 구매 고객들에게 응모권을 제공해 스마트TV, 명품가방, 카메라, 로봇청소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응모권은 매장에서 배달하는 치킨은 물론이고, 테이크아웃이나 홀 제품 구입 시에도 제공된다. 추첨은 총 2회 진행되며 1차 추첨은 지난 3월 7일에 시행되어 총 380명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2차 추첨은 오는 4월 7일에, 3차 추첨은 5월 7일에 발표된다.

특히 2월에 치킨을 구매했던 이들에게는 1차 추첨에 당첨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2차 추첨에 그 동안 누적된 응모권을 전체를 포함해 추첨하기 때문에 총 3번의 당첨 기회가 생기도록 배려했다. 또 중복 응모가 가능해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상품은 1, 2차 추첨 시 SK 상품권, 미니오븐기, 고급 향수, 땅땅치킨 신 메뉴 이용권을 증정하고, 3차 추첨 시에는 스마트TV, 명품가방, DSLR카메라, 로봇 청소기, 에어워셔, TAZO 패션안경, 땅땅치킨 USB메모리, 땅땅치킨 신 메뉴 이용권 등 더욱 푸짐한 상품이 더 많은 이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땅땅치킨 관계자는 “얼마 전 막을 내린 한 유명 드라마로 인해 국내는 물론 중국까지도 치맥 열풍이 불고 있어 땅땅치킨의 매출도 급격하게 더욱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2번의 기회가 더 남은 만큼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더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방영중인 KBS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지원을 통해 촬영지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켜 예비창업자들에게 각인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사는 해당업체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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