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ㆍ용품 브랜드 해피랜드가 바퀴에서 빛이 나는 ‘프랜 보행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하단 바퀴 6개 중 중앙 2개에 빛이 들어와 아기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도할 수 있고 국내 최초로 표면이 부드러운 우레탄 불광 바퀴를 장착, 마루바닥 흠집도 최소화한다. 이밖에 8가지 동물소리와 놀이기구를 탈부착할 수 있고 7단계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은 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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