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성통상 염태순회장 72만주 장외 추가취득

신성통상(05390)이 염태순 회장의 추가 지분 매입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염 회장은 지난 26일부터 이 달 7일까지 신성통상 주식 72만1,500주를 장외에서 추가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염회장의 지분은 16.57%에서 21.59%로 5.02%포인트 늘어났다. 이에 힘입어 신성통상의 주가는 한때 7개월만의 최고치인 4,450원까지 치고 올라가는 등 강세를 보이다가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 폭이 둔화, 결국 110원(2.65%) 오른 4,26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사흘 연속 상승세다.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