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나연 "사랑의 손 장학금" 기부
입력2005-08-24 17:20:29
수정
2005.08.24 17:20:29
프로골퍼 최나연(18ㆍSK텔레콤)이 24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장학금을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대원외고에 재학중인 최나연은 지난 5월 레이크사이드 여자 오픈 우승상금 중 일부를 ‘사랑의 손(Loving hand)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기부했으며 이 기금은 경기도 지역 소년소녀 가장의 대학 진학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나연은 상금의 또 다른 일부를 한국의 차세대 골프스타들을 육성하기 위한 주니어골프육성기금으로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