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평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내년 3월 개장

부평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내년 3월 개장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이 이달 말 완공돼 빠르면 내년 3월 문을 연다. 인천시는 지난 95년 부평구 삼산동 삼산택지지구내 부지 3만1,500여평에 착수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1만6,900여평)의 신축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된다고 25일 밝혔다. 8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매시장은 2∼3개월간 도매시장 3개 운영법인 및 경매인 등의 구성 절차를 거쳐 3월중 공식 개장돼 하루 2,000여톤의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게 된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부평,. 계양지역 등 인천 동북부지역은 물론 경기 부천.김포지역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인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