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빛은행 기업재무컨설팅 서비스 개시

이 팀은 재무컨설팅을 요청하는 기업이나 은행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업에 대해 1~2개월 정도의 진단과정을 거쳐 재무적 취약점을 뽑아낸 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여신지원을 포함한 경영지도를 해준다.은행 관계자는 『이같은 작업을 통해 기업은 양호한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은행은 여신 건전화를 도모함으로써 양측 모두에게 재무 상승효과를 갖는 윈-윈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재무컨설팅팀은 여신지원본부장 직속으로 기업분석 및 심사전문가·공인회계사 등 25명으로 구성된다. 한상복기자SBHA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